젊은 두목사님께서 공동목회 교회를 개척 했습니다
역활 분담을 해서 맡겨진 직무따라 열심히 하면 짐을 나누어 질수가 있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서로가 이해하고 양보 하면서 그리스도에 사랑으로 성도들을 안아 주시면 아름답게 성장 하리라
믿습니다
사업도 둘이 하는것 보다 혼자 하는것이 좋다고 하는데
이런 관행을 두목사님이 깨뜨려서 성공적인 목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공동목회가 이루어 지는교회를 현재는 볼수가 없는 현상 인데
새로운 착상 이므로 성령님이 임재 하시면 불가능이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