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도시 변두리에 개척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읍니다
교회를 세우는 일은 신앙인 이로써 가장 보람된 일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저도 그러한 경험을 해봤기에 너무나 뼈저리게 느겨 봤읍니다
젊은 부부는 남녀호랑게교를 20년이나 믿었다가 일년전에 개종을 했다고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성령에 역사로 예수를 믿게되고 하나님에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일년에 전도를100명이나 했다고 합니다
교회생할을 일년동안 하면서 교회 행정이 너무나 혼잡 스러워읍니다
호랑게교는 교회 행정이 질서가 있었는데 개신교는 그렇지 못한것이 아쉬워 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세워보기 위해서 교역자를 청빙해서 개척교회를
시작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뜻대로 되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세워졌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