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이고 불만이 항상 가득찬 사람들이 있읍니다
교회 공동체에서 모든일들이 자기생각에 맞지 않으면 불평하고 분위기를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조금만 입장 바꾸어 생각하면 좋을 텐데 그래도 성도들은 책망하지말고 이해를 구하며
안아주는 예수님에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이모습 보시고 슬퍼 하시고 또 기뻐 하실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번에 두딸을 시집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상견례를 마치고 집에 돌아 왔는데 왜이리도 눈물이 나오는지 몰랐읍니다
얼마 있으면 함께 동고동락 했던 딸들이 저희곁을 떠나기 때문입니다
가까이 살면서 아버지가 섬겼던 교회를 섬기게 될텐데도 이렇게 슬픔이 오게 되었읍니다
하나님께서도 불평하면 교회를 떠나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슬퍼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