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불러 주시면 큰일이나 적은일 일지라도 최선을 다하게씁니다

기도 할때마다 부르짓는다

사업 하는자는 항상 이익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인권비가 비싸고 도로 경비가 많이 들어 계산을 안할수가 없읍니다

오늘은 시골교회 사모님 한테서 전화가 왔읍니다 개척교회를 시작 하기 위해서 어느 교회를

인수 했다고 합니다 종각에 이름을 바꾸어야 하는데 인터넷 검색으로 저희 회사를 찾았습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한자만 바꾸면 절약해서 쓸수가 있었습니다

종각 3면에 총3자 입니다

공사 대금이 너무적어 순간 답변으로 끝낼려고 했습니다

기도는 적은 일에도 충성 하겠다고 매일 말하면서 현실이 눈앞에 오니까 당황 했읍니다

기도와 행동이 다르면 안돼지 하면서 오늘도 하나님이 나를 도구로 사용 해주심을

감사 했습니다

목사님은 부목사로 계시다 처음으로 단독 목회를 시작 한다고 합니다

2살짜리 어린 아들을 업고 계신 사모님을 보았읍니다

시작은 힘들지만 성령님이 함께 하시면 나중에는 창대한 교회가 될것 이라고 위로 했읍니다

다음번에 만날때는 목사님 오늘을 기억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