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를수록 개척교회가 생기지 않는다 각 교단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많은 인원을
배출하는데 졸업하신 목회자님들은 다 어떻게 사역을 하는지 궁금하다 실질적으로 개척
교회를 세운다는것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있을만 한데는 교회가 있어 교회가 없은곳을 선택해서 개척 한다는것이 그리쉽지가 않다 그러하다보니 신도시로 집중 하게되는데 좋은 장점은 있지만 재정적 어려움이 따르게 되지요 임대 보증금이 생각밖에 비싸
쉽게 개척 교회를 시작하기가 어렵지요 이런 아파트단지에 개척하는 교회를 우리가 가끔 공사를 하게되는데 이런교회는 대게 큰교회 부교역자를 개척해서 내보내는 경우가 많았다
지교회로 개척되는 교회는 시작규모가 조금성장된 교회 못지않게 시설이 다르므로 시작이
그리 어렵지않아 부흥하기에 큰 도움이 되는것같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현실을 바라볼때 큰교회에서 개척교회를 세우는것이 바람직 하지않나 생각한다 저는 그래서 기도한다 우리교회가 빨리 성장해서 교회를 많이 세워서 복음 전도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정현호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