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참으로 빠르다 몇일 있으면 2006년도도 역사속으로 묻혀진다 한해를 회상해보면 나는 하나님 한테 무엇을 내놓을수가 있을까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했을까 질문 해보지만 자신있게 답변을 드릴수가 없을것 같다 항상 죄송하고 부끄러울 뿐이다 나라경제가 어려워서 누구나 한해는 매우 힘들었던 것같다 사회현상이 이러다보니 개척 교회설립이 현저히 줄면서 우리회사도 21교회 개척 시작교회 십자가를 세울수가 있어습니다 새해에는 경제가 살아나고 민족 복음화를 위해 교회가 많이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왜 나만격는 고통이야고 불평하지말고 주님이 주셨던 축복을 감사합시다 그러면 미리 예비하신 축복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일년동안 에덴종탑사를 사랑해주신 목사님 장로님 교역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일년동안 최선을 다해서 많은교회에 십자가에 불빛을 밝혀습니다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진리에 등대가 된줄 믿습니다 새해에도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약속 .정직.성실.을 기업 이념으로 생각하면서 기도로 승리하는 기업이 될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하시고 건강하세요 [2006년도 에덴종탑사를 통해서 공사한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근하신년"]
정현호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