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렵고 세상풍조가 어지러운 세상에 교회를 세워 복음을 증거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많은 신학교를 세우지 않했나싶다 매년 배출되는 사역자가 상당히 많은것으로 아는데 매년 해가 갈수록 개척교회가 세워지지 않고있다 그많은 사역자는 어데로 갔을까 의문이된다 그런데도 적은교회가 전도사님을 초빙 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것 저것 조건이 맞지 않는다고 사례금이 적다고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청빙을 허락하지 않는 실정이다 큰교회는 여러가지가 유리하기 때문에 그런곳은 경쟁이 심해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개척이라도 해서 복음을 증거해야 하는데 개척교회는 일어서기가 어렵다고 하니까 용기를 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승리할수 있을것으로 믿습니다 2007년도에 들어와서 개척 하시는 목사님 세분을 만나고 십자가를 세웠습니다 남자 목사님은 지하에서 여목사님도 지하에서 전도사님은 3층에서 개척이 시작 되었습니다 나는 목회자에게 질문 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일을 결단 하셔습니까 어려운줄 알지만 하나님께서 주의종으로 세우셨으니 순종 하는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여건과 형편이 어려울 지라도 기도로 매달리겠다고 합니다 주의종에 사명을 다하기위해 고난에 길도 가겠다는 목사님들 앞길에 하나님은 인도자로 앞장서서 능력 있는 교회로 성장 시켜줄것으로 믿습니다 적은교회가 성장해야 온백성이 구원받은 성도가 될것입니다
정현호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