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백 예배에 갈려면 나는 관악산 등산로 입구로 가게된다
4시부터 새벽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이다 보면 운동장에 가득히 모여 열심히
조깅을 한다
건강을 위해서 땀을 흘리면서 대화에 꽃이 피었다
80십이 훨씬 넘은 할머니도 철봉에 매달려서 열심히 운동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고 온갖 힘을 쓰는것 같다
그러나 건강은 주님께 달려 있기 때문에 새벽 예배에 열심하면 하나님이 책임 주시리라
믿는다
저들이 운동할때 우리는 기도한다
주님 영광을 위해서 살게 해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주의 제자되게 하여주세요
믿음에 선배들을 보면 새벽을 깨워 에배하는 자들이 장수하는 것을 많이 볼수가 있었습니 다
부족한 종도 지금까지 하루에 첫시간을 에배와 함께 시작하니 건강해서 병원에 한번도 가지 않했습니다
주님 나라 갈때까지 병원 신세 지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새벽 예배을 놓치지 않겠씁니다
어렵고 힘든세상 기도로 승리 합시다
정현호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