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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땅은 넓어도 교회를 찾아 보기가 매우어렵다
다신교를 섬기기 때문에 기독교를 잘모른다. 아마도 생활이 여유가 있다보니 하나님을 의지할려는 생각을 하지않나 생각된다
일본인 두 가정이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한국에 80년대에 개척 모습이 재현 되는것 같았다 뜨거운 믿음에 열정과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온갖 정성을 다해서 헌신하는 모습이
절로 은혜가 넘쳤다 일본과 한국에 환율차가 있기에 한국에서 많은 자재들을 구입해서
아름답게 성전을 완성했다
에덴종탑사에서 십자가외 다수를 시공 하게 되므로 몇일을 유하게 되었다
믿음에 첫사랑으로 뜨거운 대접을 받았다 친절한 일본인 들을 생각할때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에 사랑인것 같다
담임 목사님은 여목사님 이시다 오사카 기도원 원장 이시며 히라가다교회 담임 목사님 이시다 이지역과 거리는 1000km정도로 먼거리에 있다 비행기로 오가며 목회를 하시게 되는데 건강을 하나님께서 책임 져주시길 바랍니다[목사님은 한국인이시다]
교역자는 한국인 성도는 온전히 일본인 이다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초대교회가 될것으로 믿으며 이교회를 통해서 센다이시가 복음에 도시로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정현호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