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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좋지 않다고 선교비가 감액 되었다는 소식을 자주 들을수가 있습니다

도시 상가에 교회가 있는데 100여명 출석하는 교회 인것 같습니다

교회를 운영 하기도 넉넉치 않을텐데 시골 한교회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마을마다 교회가 있읍니다

그런데 이마을에는 교회가 없습니다 새로 조성된 주택단지 인것 같습니다

이곳에 도시교회는 십자가탑을 높이 세워 주었습니다

온동네 뿐만 아니라 들판 전역에도 빨간 십자가가 불을 밝히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면 이불빛이 진리의 등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