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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는 해외까지  



일년전에 일본 동북부 지역 야마가타현 사카타시에 사카타 교회가 신축되었다

담임목사님이 일본인 이고 교인들도 거의 일본인 성도들이다

작년 일본 2차공사때 의뢰가 있었다 센다이지역 부근에서 공사를 하는데 사카타교회는

이곳에서 북으로 3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하는 도시라 그곳까지 갈수있는 시간이 부족하여

교회에서 센다이 현장으로 물건을 가지러 왔다



건축 중이라 일본인들이 시공을  잘해서 불이 정상적으로 불이 밝혀 졌다고 한다

일년후 준공을 마치고 십자가 불을 밝혀 보니까 LED등이 일부가 희미하게 들어 온다고

연락이 왔다



이런 현상으로 봐서는 전선이 끊어진게 분명한데 보지 않고 단언 하기가 어렵기에

일본으로 갈수밖에 없었다 교회 건물이 높고 크레인을 사용 할수밖에 없는 사항인데

일본은 장비대가 너무비싸 100만원 이라고 한다

동경에서 북쪽으로 7시간 올라오니 사카타교회에 도착했다 [하루가 걸렸다]

크레인을 이용하여 수리결과 까치가 연결전선을 절단해서 하자가 생겼다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를 해주었다

이하자는 우리 회사가 잘못해서 이러난일이 아니고 외부 까치로 일어난 일이 되어서

일본교회에서 100만엔을 주셨다 일본 현지 직원들과 함께 이동 하다보니 많은 경비가

들게 되었다

우리 에덴종탑사는 34년동안 a/s는 철저히 국내 해외까지 우리가 시공한 제품은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현호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