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1 : 1321661471.jpg
일본 후쿠시마현 지역교회
3월달에 일본에 엄청난 쓰나미로 쎈다이지역 일대가 페허로 변했습니다
일본 재해사상 최대에 피해가 왔습니다
지금 한창 복구중에 있지만 세월이 많이 흘러야 정상적인 도시가 될것이라
생각 됩니다
일본 기독교 선교회에서 페허로 변한 교회가 복구 되는대로 십자가를 세우기로
결의 했습니다 공사 자금은 한국교회와 선교단체를 통해서 마련하고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에서도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이프로젝트에 에덴종탑이 참여해서 십자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40개교회를 세우기로 결정하고 시작 했는데 동시에 전교회가 복구되지 못하므로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되어서 1차적으로 접수된 7개교회를 시공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2차 3차 계속적으로 접수되는대로 시공 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집들은 목재 조립식 집들이라 십자가 세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일본인이 함께 협력해서 무사히 견고하게 세울수가 있었습니다
십자가에 불빛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정현호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