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교회가 세워지다
해가 갈수록 개척교회를 만나 볼수가 없습니다
오늘 나는 연약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사명을 위하여 시골 면에다
개척 하시는 교회에 십자가를 세웠습니다
50십 중반에 개척교회를 한다는것이 그리 쉬운 결정은 아닐 것입니다
중국에서 조선족을 위하여 선교사로 10년이라는 세월동안 복음을 전하다가
사모님이 몸이 약해져서 더이상 사명을 다할수가 없어 귀국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두고온 중국 동포들이 그립고 안타까워서 도와야 할뗀데 기도 하는중
모교회에서 지원에 의해서 개척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골이라 부흥과 재정적 어려움이 있을텐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중국선교와 하나님에 임재로 인해서 부흥되길 기도합니다
정현호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