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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업자를 잘 만나야 행복하다
신도시가 새로히 조성되면서 원주민 교회들이 다 흩어졋다
앞으로 5년 이상 지나야 신도시가 들어서기 때문에 갈곳을 찾아서 교인들도 먼곳으로
이사를해서 예배 인원이 현저히 줄어 교회가 어려가지 어려움이 생겼다
그래도 미래를 바라보면서 신도시 경계선 밖에 아름다운 목조 건물로 교회를
신축 하게되었다
그런데 건축업자를 잘못만나 중간에 부도를내고 도망을 해버려 목사님께서 나머지 공사를
마무리 하느라 여간 고생이 아니었다고 한다
건축에 경험이 없으므로 건축비가 많이 들게 되었다 넉넉한 재정이면 괜찮을 텐데
그리하지 못하므로 더욱더 힘들었다
예쁜 교회를 신축 했는데 십자가탑이 없어 에덴종탑에서 슁글 조형물 십자가탑을
설치했다 시공 하면서도 걱정이 앞섰다 각도가 잘맞아야 할텐데 그러나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생각대로 시공이 잘 완성 되었다
정현호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