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이전에는 군교회를 많이 방문 할수가 있어는데 2000년 이후는 몇번 가볼수가 없게되어
까마득하게 잃어버리고 살았읍니다
90년대에 대대급는 교회가 새로 신축되어 활성하가 되었는데 지금은 어려가지 어려운 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 부대 지휘관이 예수믿는 분이면 교회가 활기가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냉냉한 모습이 느겨졌읍니다
새해들어 전방부대에서 전화가 왔읍니다
군목님이 새로부임 하셨는데 십자가 불이 꺼져있어 마음이 아팠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재정이없어 불을 밝일수가 없었읍니다
이곳은 연대교회 였읍니다 부대장 사택이 관내에 있는데 사모님이 교회 집사님 였읍니다
젊은이들에게 전도할 좋은 인생에 시간인데 교회가 침체되어 있으면 안되기에
예하부대까지 십자가에 불을 밝히기로 했읍니다
교회를 방문할때마다 이러한 생각이 들었읍니다 30년전에 많은 돈을 들여서 신축을 했읍니다
그후로 후원자들이 계속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므로 교회는 관리가 안되어 많이 나빠지고 있었읍니다
군인들과 목회자는 흘러가는 물과 같아서 영선비가 없으므로 바라만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연대교회도 30년전에 부산에 큰교회가 신축했다고 문앞에 기록이 있읍니다
그후로 관리가 안되어 많이 노후되고 있었읍니다
우리 개교회들이 해외선교는 많이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부대교회를 지원하고 후원하는 교회주보 를 많이 볼수가 없었읍니다
황금어장 이라고 하는 부대교회를 통해서 젊은 이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에 일꾼이되어서
교회와 나라를 복음화 시키는 사명자가 되어지면 예수한국 복음통일 될것 같습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군선교 후원자가 되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