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오늘도 믿음대로 역사 하십니다
몇일전 집사님 몇분과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경험 했읍니다
암4기로 병원에서 판정을 받았읍니다 자녀들은 그래도 수술이라도 한번 해보는것이 소원이라
마지막 희망을 걸고 수술대에 올랐읍니다 의사들은 최선을 다 하겠지만 그리 희망이 없었읍니다
이 부부는 초신자 입니다 우리교회에 나오게 된지가 얼마 되지 않했읍니다
절을 다녔던 분입니다 매주일 호떡전도로 연결이 되어 우리교회에 등록이 되었읍니다
우리 교인들은 입원기간에 하나님에 은혜를 경험케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로 매달렸읍니다
오랜항암 투병과 수술로 기적을 체험 했읍니다
거의 8개월 만에 교회에 나왔읍니다 고생많이 하셨죠 질문에 하나님에 은혜요 성도님들의
기도로 이렇게 교회에 나올수가 있었다고 고백 했읍니다
그러나 몸은 많이 연약해져 있었읍니다 오랜기간동안 항암주사 때문에 힘들어 했읍니다
주일마다 예배에 참석하고 호떡 전도날도 가끔씩 참석해서 전도도 했읍니다
수술한지가 거의 2년이 되었는데 함암치료 치료여파로 말초신경이 많이 손상 되어서 걷는데
불편을 느끼다가 넘어지면서 허리를 다치고 말았읍니다
일어서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어야 되었읍니다 여러가지 치료를 해봤지만 효험이 나타나지
않했읍니다 움직일수가 없는 상태라 어느곳도 치료를 받으러 갈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읍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이 침을 놓는분이 계셔서 치료한번 해 보시기를 권위 했읍니다
예수님도 병자들을 고쳐주실 때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선포 했읍니다
집사님도 의심 하지말고 주의종을 통해서 치료 될줄로 믿고 기도로 준비하라 했읍니다
일주일후 어렵게 차에 승차후 1시간반후에 도착 했읍니다
우리성도들은 에배를 드린후 목사님께서 강단에서 지압과 침을 놓으셨읍니다
30분 쯤후에 일어나서 걸음을 걷는 기적을 보게 되었읍니다
목발을 짇고도 설수가 없었던 조금전 상황 이었는데 할렐루야 외치며 예배당을 몇바퀴나
돌수가 있었읍니다 예수님 시절에 40년된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기적과도 같았읍니다
몇주가 지났는데 많이 좋아졌읍니다
오늘도 하나님에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내목숨은 하나님에 것이라 고백 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