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에 들어와서 민수기를 공부 하게 되었읍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레위지파 자손들을 계수하라 하셨읍니다
그리고 성막을 섬기느데 가문대로 책임을 맡기셨다 조금 힘든일을 맡은 가문도 있지만
불평하지 않고 사명에 충성해서 하나님에 인도 하심따라 광야를 전진 할수가 있었다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가나안 땅을 향해서 나아 갔읍니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은 쓸만할때 우리를 부르시는데 그것을 거부하고 순종치 않으면 기회를
놓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젊은 30세에서 50세을 불러서 성막을 옮기는일에 종사하라 명령 했읍니다 우리도 늙어지면 일할려고 해도 할수없는 날이 닥아 옵니다
그러므로 오늘 나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것 입니다
세월은 왜이리도 빠르게 흘러가는지 원망 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법칙에 우리는 반발
할수가 없읍니다
우리을 성도로 삼아 주시고 믿음 따라 사명을 주셨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 불평을 토설 할때가
많습니다 무슨 사명을 맡겨 주셨던지 순종하게 되면 우리에게 하나님은 더좋은 기회를 주실줄
믿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모두가 주님앞에 설때가 있읍니다
그날에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주신 사명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읍니다 말할수 있는 성도가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어떤 직책을 맡았던지 그일에 충성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