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서 소대장에 임무는 매우 중요 합니다
공격 앞으로 지휘하며 선봉에 서게되면 병사들은 거침없이 공격 합니다
그순간 죽음도 두렵지 않게되어 고지를 점령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휘관 소대장이 무서워서 뒷걸음 친다면 그전쟁은 패할수 밖에 없게 됩니다
오늘 우리네 삶이 영적 전쟁터에 있읍니다
주님에 명령따라 동네 방방곡곡에 교회가 세워졌고 붉은 십자가가 밤하늘을 수놓았읍니다
공항에 내려올때 대한민국은 붉은 꽃밭 이었읍니다
요즈음 들어서는 화려했던 불이 꺼지고 민원에 두려워서 불을 밝히지 못하는 실정으로 변해가고
있읍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인간을 의식하게 되었읍니다
그로인해 교회가 문을닫고 예배가 없어지는 안타까운 현상이 일어나고 있읍니다
우리집 부근에 개척교회 2층상가 교회가 무수히 많이 있읍니다
십자가는 세워져 있지만 불은 꺼지고 예배는 없어진것 같습니다
건물을 소지한 교회만이 불이 밝혀지고 예배가 정한 시간에 드려지고 있읍니다
주의 종으로 소명을 받고 신학을 공부하고 영적 지도자로 파송받아 교회를 세웠는데 부흥은 안되고 경제적 압박으로 사명을 잃어가는 목회자가 늘고있어 교회가 계속적으로 문을 닫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목사님들은 다시한번 주님과 관계를 점검 해봐야 하지 않겠읍니까
시련이 없이는 성장할수가 없습니다 대교회가 그냥 된것이 아닙니다
지금과 같은 고난을 지나 오늘에 이르렀읍니다 용기를 내셔서 성도들을 바른길로 인도해
주세요 고난은 축복이라 말씀 했듯이 이시련을 예배와 기도로 승리 하시길 부탁 합니다
그래야 성도들도 살아날수가 있읍니다
좋은 목자를 만나는것이 성도에 행복 이라면 참된목자는 시련을 기도로 이기는자가
하나님께 쓰임 받게 될것 입니다
먼저 십자가에 불을 밝히고 예배를 회복 하시고 기도로 험난한 파도를 넘어 가시길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