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훈련단체가 교계에서 그리 좋은 반응이 없고 인터넷 에서도 안좋은 댓글이 있어
우리 교회에서 훈련을 계획하고 있는데 당회에서 반대하는 회원이 있어 여러가지 어려움중에
하나님에 명령인 선교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읍니다
항간에는 이단성이 있다고 까지 하는 분도 있지만 실제 훈련을 받는동안 진실이 아님을 알게 되었읍니다 오늘도 세계 방방곡곡 에서 목슴걸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 들에 간증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읍니다
사도바울이 행했던 복음에 열정으로 미전도 종족들을 향하여 나가는 모습이 대단했으며
지구 온땅에 복음이 전파될때 심판주로 오실 예수님을 전하는 열정이 한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는
예수님에 사랑을 실천 하기위하여 세상것 다버리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주님에 명령을 지켜 나가는 선교사님 들에 모습이 훌륭 했읍니다
훈련중에 달 마다 상주 훈련장에서 1박2일 동안 집회에 참석 하게 됩니다
그곳 훈련장에 도착 했을때 너무나 놀랐읍니다
훈련장에 규모도 크기 때문에 놀랍고 참석한 인원을 보고도 놀랐읍니다
전국에서 한달에 한번씩 모여서 집회를 하는데 매번 이렇게 많은 성도가 참여해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선교를 향한 예배가 뜨겁게 드려지고 있었읍니다
말씀중에 크리스챤 이라고 하면서 자기를 위해선 많은 시간들을 사용 하면서 하나님을 위해서
몇시간도 못쓰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에 나의 잘못을 깨달게 되었읍니다
그래 몇일이라도 주를 위해서 사용되는 자가 되자 하고 결심 했읍니다
기도 하면서 어느민족을 품을까 기도하다 저는 베트남를 하나님이 주신 기업으로 입양하여 영적인 부모로써 이 민족이 주께 돌아오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섬길 것을 다짐했읍니다
7월 하반기에 출국하여 10일간 단기선교를 다녀오게 되었읍니다
저와 선교사님 들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