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교회를 갈때마다 길건너편 중대형교회 주차장에는 차를 델때가 없어 골목마다 날리 입니다
이모습을 볼때마다 부럽기가 한이 없었읍니다
저들이 성전에서 부르짖을때 하나님은 응답하시라 믿습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할때 예배로 시작하니 하루생활이 형통할뿐만 아니라 즐거운 시간들이
어느새 지나가는지 일주일이 금방 다가옵니다
새벽에 영이맑아 기도가 열납되어 깊은 기도가 한없이 흘러갈때도 있읍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모습을 보시기를 원할실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우리부부는 건너편 교회를 바라보고 이상한 생각이 들었읍니다
새벽 주차장에 그많던 차들이 없는 것입니다
넓은 주차장에 몇대안되는 차들이 주차했을뿐 텅텅비워 있읍니다
교회에 무슨 문제가 있나 걱정도 했읍니다 왜 갑자기 이렇게 변화가 왔을까 으문이 생겼읍니다
궁금해서 그교회에 다니는 권사님한테 질문하니 목사님께서 안식년을 맞이하여 해외로 출타해서 공석이 되어서 교인들이 새벽예배가 줄게된 원인 였읍니다
목사님을 바라보고 나오는 성도가 되지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출석하는 참된 크리스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다시한번 회개하게 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