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벌써 90세가 되신 어머니
지금까지 건강으로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
세벽마다 메트에 엎드려 교회와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을 위해서 기도 하시는
어머니 늘건강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아버지를 61세에 하늘 나라에 보내시고 육남매를 잘길러주신 어머니 감사 합니다
목사님이 2분 장로 1명 안수집사 한명 집사가 2명 으로 각교회에서 충성케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40대 새벽종을 치시며 예배하던 어머니에 기도로 자녀들이 믿음의 자녀로
잘성장케 하시고 어머니에 기도로 손자 손녀들이 하나님을 잘섬기는 삶을 살고
있어요 이제는 기도하신대로 다이루어 주심을 감사 하면서 마직막 소원을
간절히 기도 드리고 있읍니다
하나님 살아생전 건강케 하시고 천국갈때 잠잘때 데려 가시라고 기도 하고
있읍니다 하나님은 이기도 꼭들어 주실줄 믿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90세가 되셨는데 치매도 없으시고 건강하시니까 하나님 100세까지
살면서 어머니의 기도를 다 응답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