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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도에 이민을 와서 열심히 노력해서 자녀 둘을 휼륭하게 성장시켜 출가했다
늦은 나이에 평신도 선교사로 파송받아 아리조나주 후렉스탶 마을로 오게 되었다
선교사님의 사역은 인디안 인들을 섬기는 사역이다
집에서 인디안 교회를 갈려면 2시간30분 정도를 사막 광야를 달려가면 벌판야산 정상위에
집들이 군데군데 조성되어 있었다
이곳도 미국인가 착각이 일어날 정도로 낙후된 풍경 이었다
이마을 중앙에 교회가 있는데 초라하기 짝이없다
십자가도 없고 교회라는 문구도 없었다 인디안 인들이 반대를 하여서 예배하는데도 여간 어렵지가 않다고 한다
이교회에는 한국인 여자 신권사님이 계셨다 미군과 결혼해서 이곳에 온지가 벌써 4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인디안들이 자기토속 종교를 때문에 교회를 핍박하는데 신권사님 때문에 지금까지
교회가 예배를 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부부가 주일마다 찾아가 예배하고 봉사 한지가 10년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감리교 한국 젊은 목사님이 부임하셔서 한달에 한번씩 가게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교센터를 지으라고 6000평 솔밭 대지를 주셨읍니다
이곳은 너무나 좋은 환경뿐 안니라 힐링장소로 적격 입니다
성전을 건축할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자금이 필요합니다 설계도 나왔는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한국교회 단기 선교팀의 숙소를 제공하는 곳이되고 영성을 새롭게하는 센터가
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선교센터 주위로는 관광지가 많이 있읍니다
그랜드캐년 1시간. 새도나[RED.ROCK] 1시간. 화산지대 1시간. 원시림지대1시간 .
말뚝선인장 1시간30. 라스베가스3시간. 그외도 다수 관광지가 있어 관광지로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미국 선교를 위해서 문의를 원하시면 저에게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