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까지만 해도 미국에도 십자가를 세우게 해달라고 오랜세월 동안 기도했다
일본에는 많은 곳에가서 십자가를 세웠는데 너무나 먼 미국은 주문이 없었다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지만 기도 할때마다 부르짖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응답이 없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미국에 열망이 끝이났다
그리고 동남아 일대와 아프리카에 십자가가를 세울수 있도록 하나님 문을 열어 주세요
하고 기도에 제목이 바꾸고 말았다
그런데 잘아는 목사님 께서 라스베가스 에서 1시간 거리 산촌 마을에 교회를 세운다고 나와
동행하길 원했다 그곳에가서 신축교회 현장을 돕고 십자가도 세울수가 있게 되었다
7월달 가기위해서 항공권을 구입했다
우리가 드렸던 기도는 지금 응답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언젠가 하나님에 때가되면
응답됨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꿈을 가지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반드신 이루어 짐을 믿는 자에게 응답해 주신다
그래서 나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위해서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차후 블로그에 사진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낙망하지 말고 기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