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신앙으로 성장해서 믿음이 뜨뜨 미지근 하다

그래도 하나님은 나를 항상 사랑 하셔서 지금까지 건강하게 60를 넘게 하셨다

지금까지 살아온 모습은 교회와 가정과 주신 사업에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살아왔다

어떻케 하면 내가섬기는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볼까 힘쓰고 있지만 그리쉽게 되지않는 현실이

우리를 지치게 만들때가 있다

그렇치만 낙망치 않고 주의종에 말씀을 순종 하는것이 우선이라 생각하고 한다고 하지만

항상 부끄럽기만 하다 아마도 우리의 믿음 생활 속에서 성령의 체험이 없어서 그러한것 같다

빠짐없는 예배와 기도로 성령을 체험하길 기대해 보지만 하나님은 우리생각과 다른가보다

구정명절 몇일전 잠에서 일어나니 외쪽 어깨가 아팠다

그리 심하지 안해서 파스를 붙이고 시간이 지나면 낳겠지 하고 참았다

3일후 구정명절날 온식구들이 모였는데 갑자기 통증이 오는데 참을수가 없었다

휴일이라 약국도 쉬는데 어데서 응급약을 구할까 인터넷에서 당번 약국을 찾아서 근육 이완제 약을 먹었다 그래도 가라안지 않는 통증은 3일 연휴 후에야 정형외과를 갈수가 있었다

의사는 근육에 염증으로 인해서 그렇다고 주사와 약을 처방 해주었다

그러나 아무소용없이 2주간 이나 통증은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아아 하나님이 기도로 낳게 해주실려고 하는가 보다 생각하고 기도로 매달리면서 주의종에 안수로 낳게 해달라고 하고 새벽예배때 믿음으로 안수를 받았다

그러나 통증은 사라지지 않했다 나는 하나님 쉬운 방법인 성령으로 치료 해주세요 그러면 돈도 안들고 시간도 아끼고 좋찮아요 이렇게 생각했다 나의 믿음이 아직도 모자라는 것을 깨달치 못하고 내생각대로 고쳐주기를

바랬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래도 미련한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의사에 손길을 택하셨다

척추 전문병원에서 MRI 까지 촬영을 했다 예방주사외에는 아직 해보지 않했는데 왠일인가

사순절 절기를 지나면서 예수님의 고난에 여정을 말씀을 통해서 배우면서 이아품을 통해

에수님에 고통을 비교해 봤다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았기에 아품에 고통을 몰랐다 이번 아품을 통해서 나를 구원 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조금 이나마 체험하게 되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 하시기 위하여 고통을 당하면서 사랑을 가르쳐 주었다

그사랑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는것이 은혜를 갚는 것이라 생각 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