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이나 오늘이나 모습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충남 당진시 순성면 순성교회를
은퇴 하신지가 벌써 14년이나 되셨습니다
건강에 비결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 하신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지금도 꿈을 갖고 이루시기 위하여 기도하며 하나하나 추진해 가고 있었습니다
70대에는 복지사업을 위하여 초등학교 분교를 매입하여 시설을 아름답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벌써 80중반이 되어서 운영할 기력이 약해저 소명있는 분에게 양도 할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섬겼던 교회에 수양관을 건축 할려고 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만리포 해수욕장 부근 해변가에 넓은 땅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전에 이곳에 수양관을 건축 해놓고 주님 앞에 서시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목사님에게 건강 주셔서 꼭 이루도록 하실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