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지도 춥지도 않는 가을새벽 예배에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계절에 따라 풍성한 열매가 무르 익어가고 있는데 우리네 삶에도 은혜의 충만한 열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약속 하신대로 70년만에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 시켜 주십니다
그리고 성전을 건축하여 예배를 회복하라 명하십니다
에배가 회복되면 고난이 기쁨으로 바뀌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명령 하실때 돕는자를 붙여 주십니다
이방 민족들을 통해서 물질을 주시고 어려운 문제들을 형통케 풀어 주십니다
현세에 사는 우리들 에게도 고난이 있습니까 예배를 회복 해보세요 돕는 손길이 있을것 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의 형편으로는 도저히 성전을 건축할수 없었지만 이방 권력자 들을 통해서
20년만에 성전이 건축 되었습니다
시련은 있으나 실패는 없고 영원할것 같은 고통도 끝날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고난을 당신의 영광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영광앞에 서기까지 고난방정식의 비밀을 하나 둘 풀어가는 삶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내마음의 성전을 세워가기 위해 무릎을 끓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