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 우리회사에서 구조물 파이프탑을 견고하게 세워습니다
교회가 성장 하는데는 평탄하게 되지 않는것을 많이 볼수가 있습니다
개척후 몇년후에 시내 변두리 넓은 곳으로 교회를 이전 했습니다
이층 건물인데 1층은 컴퓨터 회사이고 교회가 2층에 입주 했습니다 120평쯤 될것 같습니다
건물 자체가 교회 건물처럼 보였읍니다
LED간판과 파이프탑을 시설 했습니다 그런데 6개월만에 태풍으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시공사로부터 보상을 의뢰 했지만 영세업체라고 차일피 미루다가 결국은 전화가 통화 되지
않게되어 창립행사를 앞두고 에덴종탑사에서 새로운 모델로 십자가탑을 시공 했습니다
한번 넘어진 경험이 있게되어 아주견고하게 시설을 했습니다
천재지변이 아니면 절대 넘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본당 인테리어도 아주 은혜롭게 시설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달전 화재로 건물이 전소되어 완전히 교회 형체가 없어 졌습니다
1층에서 화재가 시작된것으로 생각 되지만 아직 물증을 찾지못해 판결이 마무리가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계속적으로 이러한 연단을 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연단후 정금같이 쓰실려고 하지않나 생각 해봅니다
화재보험을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보험을 들지 않했다고 합니다
교회는 화재보험을 꼭 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하나님 이교회를 아름답게 회복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