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으로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교회가 마을마다 세워 졌습니다
밤하늘에 붉은 십자가가 등대가 되어 어둠을 밝히며 폭풍을 만나 헤메이던 배들이
등대를 바라보고 항구로 돌아오듯 상처받은 사람들이 교회로 돌아오기만 하면 구원받고
영원한 천국을 선물로 받게됩니다
이처럼 교회들이 오늘도 구원에 길로 생명을 인도하려고 최선을 다하면서
십자가탑을 높이 세웠습니다 세월이 악해서인지 요즈음은 돌풍이 자주 불고 있습니다
구조물 보증기간은 건축법상 2년입니다 이후부터는 관리 책임이 교회에 있으므로
상시 종탑을 점검 하시어 미연에 사고방지를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종탑을 세운후 교회들이 거의 안전점검에 소홀해서 사고가 발생 하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간 교회는 시공 종탑사에 연락하여 안전점검을 받아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정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