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벌써 지나가고 있읍니다  세월이 왜이리 빠르냐고 하지만 지나간 일년을 뒤돌아보니 우리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읍니다

주님께서 맏겨주신 일을 위해서 분주하게 시간을 사용했는지  개인에 욕망을 위해서 뛰었는지 뒤돌아보는

시간이 되게 됩니다

에덴종탑사는 목사님에 사랑으로 2023년 109개 교회에에서 십자가를 세우고 불을 밝혀습니다

비를 멈춰 주시고 바람을 잔잔하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 할수가 있었읍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 였읍니다



44년간 9600 교회에 십자가를 세워지만 아직도 만나보지 못한 교회들이 많습니다 

불러 주신다면 어데든지 달려 가겠읍니다 

아직도 구원받지 못한 백성들을 위하여 보혈에 십자가  진리의 등대가 온누리를 비쳐야 되겠읍니다



코로나가 해제되고 모든 일들이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대 했는데 정치 불안과 경제에 어려움으로 백성들에 어려움이 

해소되지  못했읍니다  그러므로 교회도 어려움이 많았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을 지켜 주십니다

복음을 위해서 힘쓰는 교회는 승리할줄 믿습니다



2024년에도 성전에서 일하는 한해가 되길 원합니다   목사님의 축복에 기도로 에덴종탑사는 선교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게

될것입니다  온교회가 성장하는 한해가 되어서 민족 복음화율이  높아지길 원합니다

기쁨의 만남을 기대 하면서  하나님의 평강이 귀 교회에 임하길 기도 합니다 아멘    정현호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