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는 너무나도 힘들었던 한해 였읍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교회들이 예배를 자유롭게 드릴수가 없어서
많은 성도들이 교회를 찾을수가 없게되어 문을 열어 놓고 기도하는집이
기도소리가 끊어지고 말았읍니다
그리고 재정이 어려위 졌읍니다
그런 어려운 환경 에서도 십자가에 불을 밝히며 기도하는 주의종들이
계시기에 교회는 작은 찬송이 울려 나오고 예배는 이어져 왔읍니다
에덴종탑사는 맏겨진 일에 꾸준히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사용해 주셨읍니다
새해는 이러한 재앙들이 깨끗이 물러갈줄 믿습니다
목사님 ,장로님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42년 동안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셨읍니다
부르시는곳 어데라도 달려 가겠읍니다 좋은 만남이 될것 입니다
교회와 목사님 가정에 평강이 함께하길 기도 합니다
정현호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