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마 윘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한해도 이젠 지나 갔읍니다
목사님과 장로님 집사님들과 함께 한해를 살았다는 것은
넘치는 행복이고 한량없는 감사 입니다
십자가에 불을 밝히고 행복에 하시는 모습들이 주마등 처럼 떠오릅니다
어둠을 밝히며 의에길로 인도하는 십자가에 길 참으로 소중한 우리에 사명으로
생각하는 성도님 들이 늘 감사 했읍니다
새해가 동녁에 떠 올랐읍니다
어김없이 우리는 달려가야 합니다 십자가에 군병처럼 험한 산골짜기 라도
하나님의 성전에 진리의 등대에 불을 밝히러 가야 합니다
하나님 저희 에덴종탑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39년에 세월에 길로 오늘도 묵묵이 달려 가겠읍니다
이땅에 방방곡곡 어디든지 십자가는 밝혀져야 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만남을 기대 하면서 주님만 의지 합니다
이땅에 하나님에 교회가 부흥하여 세계 선교를 감당케 하옵소서 아멘
정현호 장로